커리어브릿지가 알려주는 취업꿀팁 - [형식이 있는 자기소개서] 1탄

안녕하세요?

커리어브릿지입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자유항목 자소서에 대해

열심히 배우셨나요?

 

그럼 오늘부터 몇 개의 시리즈로

‘항목이 있는 자소서 쓰기’에

대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목이 있는 자소서의 경우

대기업의 공채나 외국계 기업의 공채에서

자주 쓰이므로 공채를 노리고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커리어브릿지를 통해

그 노하우를 전수 받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항목이 있는 자소서의 핵심 꿀 팁은

[인재상과 직무역량 파악하기]입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

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을 분석하여

자기소개서 항목 전반에

적절히 배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각 문항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문항 사이에 연관성을 고려하여

글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항목이 단 하나의 주제를 뜻하는

서류임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결국 자소서를 쓰는 목적은

이 회사와 직무에 꼭 맞는 사람이

자신임을 설득시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예를 통해 알아 볼까요?

먼저 자신의 역량과 자기소개서 항목을

파악합니다.

이렇게 파악된 직무 역량과 항목을

적절히 매치 시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5번 꼼꼼함의 경우

오랫동안 살아오며 가지게 된

성격이므로 1) 성장배경에 매치하면

좋습니다.

 

이처럼 각 역량을 어떤 항목에

매치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생각하여

아래의 표처럼 연결해

청사진을 그려놓고 자소서를 작성하시는 것이

좋은 자소서를 쓰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자, 이제 좀 이해가 가시나요?

그러나 여기서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만약 마케팅과 같이 다른 직무를 지원할 경우

위의 ‘꼼꼼함’과 같은 역량은 적절치 않으므로

마케팅에 훨씬 더 적합한 역량을 찾아

제시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문항을 하나씩 생각하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문항의 개연성을 고려하셔서

자소서를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또한 각 문항 내에

제한된 분량의 글을 쓰셔야 하므로

각 문항당 핵심 내용만 간추려 써야 합니다.

 

그렇다면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의 공채에서

주로 나오는 자소서 항목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보통 이러한 내용의 문항들 내에서

문제가 나오므로

사전에 이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기소개서를 자성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위의 각 항목들을

묻는 이유는 무엇이고,

주의할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 내용을 잘 숙지하셔서

다음 포스팅도 꼭 자신의 것으로

만드실 수 있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얼마 전, 커리어브릿지를 통해

한 명만 뽑는 ‘슈나이더 일레트릭코리아’공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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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브릿지 카페를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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