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브릿지가 알려주는 취업꿀팁 - [외국계 기업 면접 특성]1탄

안녕하세요?

커리어브릿지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기업에 입사하시길

원하시나요?

 

구글? 페이스북? 화이자 제약?

위에 언급한 기업들은

모두 우리에게 친숙한 외국계 기업인데요,

이 외국계 기업들에

입사하고 싶은 지원자들은 많지만

정작 입사하기까지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면접의 경우 단 기간에 준비해서는

이기는 면접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반기 공채시즌이 다가오기 전에

커리어브릿지가 미리 준비한 취업꿀팁!

‘외국계 기업 면접 특성’에 대해

천기누설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무엇이 나올지 목차부터 살펴볼까요?

[1. 면접 시간]

외국계 기업의 경우 장시간 동안

면접을 진행합니다.

 

대개 한 사람당 최소 20분에서

최대 한 시간 반 정도 면접을 봅니다.

 

주로 인성 면접과 직무 면접을 함께

보는 방식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며

직무에 대해서도 명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대기업 인성면접이 일 인당

5분에서 10분 가량 진행되는 점에 비하면

정말 긴 시간 동안 면접을 본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2. 면접 방식]

면접 시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실무집 면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사팀 면접 또는 임원진 면접의 경우

보통 지원자 확인 정도로만 진행됩니다.

때문에 실무진 면접과 평가가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대기업의 면접 방식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다대다 면접을 보지만

외국계 기업의 경우 다대일 면접이나

일대일 면접을 주로 봅니다.

(공채는 다대다 면접 방식을 취합니다.)

 

[3. 면접 복장]

면접 복장은 오피스 룩을 갖춰

입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칼 정장은 자제해 주십시오.

 

대신 지원하는 회사의 스타일을 고려해

입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패션회사에 지원할 경우에는 세련되게

입는 것이 좋습니다.

 

IT계열의 회사일 경우

자유로운 분위기로 인해 자율복장인

경우도 있으니 정장을 안 입고

가셔도 괜찮습니다.

(지원하는 회사의 문화를 잘 파악하시고

복장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헤어와 메이크업은 단정하고 깔끔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메이크업의 경우 Shop에 가셔서

받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하지만 너무 티가 나는 것도 좋은 인상에

해가 있을 수 있으니

본인에게 어울리는 최대한 자연스러운

헤어와 메이크업을 준비해 주십시오.

 

자, 이제 외모는 어느 정도 준비가

끝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내면의 준비도 필요하겠죠?

내면의 준비는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두 이기는 면접에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커리어브릿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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